장 건강 영양제 유당불내증에 좋은 락타아제 리뷰 입니다. 이 영양제는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상당히 좋은 영양제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유당불내증이 있기 전에, 자신의 식단과 운동 등을 몸에 맞게 병행 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영양제는 결국 하나의 보조 수단에 불과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다이어트를 제가 매번 하면서 대부분 설사를 자주 하는 다이어트 식품들은 의외로 양배추 관련 식단이 제일 심했고 유제품 외에도 유청단백질이 있는 제품은 대체로 배가 거의다 아파서, 솔직히 안 아픈 기억이 거의 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약은 유댕 불내증이심한 분들 사이에서는 꽤나 많이 잘 알려진 영양제 입니다.
그러나, 보조 수단으로만 반드시 생각하시고, 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행동하는 게 중요 합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락타아제 영양제는 저보다 배탈이 매우 심하게 나는 친구에게도 추천해준 영양제 이기도 합니다.
유당 불내증 영양제 추천 이유
유당 불내증 영양제는 이상하게도 제가 항상 의문이 들었 던 게, 변비에 관련된 유산균 영양제를 추천하는 영상,글들은 매우 많지만, 유당불내증으로 설사로 고생을 하는 영양제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유당 불내증임에도 불구하고, 유산균을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 가서 정말 많은 영상,건강관련 글들도 찾아 봤는데, 그나마 제가 추천하는 ‘락타아제‘가 설사를 자주 하는 유당 불내증 분들에게 제일 잘 맞는 약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꾸준하게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아닙니다.
락타아제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유당불내증 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음식을 먹어야 피치 못할 상황이 온다면, 그 때 먹는 영양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유당불내증의 시간을 늦춰 주는 기능을 하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구매해서 사 먹은 락타아제 영양제 입니다. 우선은 구매하시기 전에 섭취 방법 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락타아제 섭취 방법
락타아제라는 성분은, 어릴 때는 우유를 잘 먹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서서히 유제품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락타아제가 성인이 되면서 서서히 자연스럽게 몸 속에서 줄어 들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의외로 우유가 안들어 갔을 꺼 같은 디저트들도 들어간 제품들이 워낙 많다 보니,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도 항상 고역이긴 하지만, 락타아제를 구비 후에는 그나마 먹고 싶은 디저트도 꽤 먹을 수는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유제품이 많은 음료를 마시고 나서, 그 뒤에 락타아제를 섭취하고 하루를 기다리며 제 몸으로 실험을 해 봤습니다.
편의점에 판매하는 유제품이 들어있는 버터커피 입니다. 이 제품을 먹으면 원래 배탈이 나지만, 락타아제를 먼저 3알 정도 먹고 마셨습니다.
락타아제 영양제를 먹고 나니 확실히 훨씬 배가 아픈게 덜했습니다. 제가 마신 저 버터커피의 성분은 유당불내증인 들에게는 좀 많이 버거운 음료이긴 합니다. 완전히 배가 안 아프다고 하긴 힘들지만, 저는 하루 뒤에 설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모두 다르지만, 어떤 분들은 먹고 아예 배탈 자체가 안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후기를 보며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그 정도 까진 저는 아니였습니다. 락타아제 섭취 방법은 유제품 관련 음식 먹고 싶을 때 먹기 전에 2~3알 정도 복용하고 나서 먹어 주시면 됩니다.
락타아제 영양제 섭취 시 만약 우유가 먹고 싶다면, 아예 우유도 한번에 같이 먹어 주는 방법도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섭취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락타아제는 유제품이 먹고 싶은데, 배탈 날까봐 무서 울 때 먹는 영양제이지, 꾸준하게 먹는 영양제는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솔직히 락타아제 영양제 알약의 갯수는 가격대비 많은 편은 아니긴 하지만, 애초에 꾸준히 먹는 영양제도 아니고, 내가 어쩔 수없이 유당불내증인데, 음식을 먹는 다거나 또는 유제품 관련 음식을 먹고 싶은데 배탈 나는 상황을 늦추고 싶은 경우에 먹기 때문에 양은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유당불내증으로 설사를 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그다지 유제품을 꼭 찾아서 먹기 보다는 피하는 분들이 더 많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양은 오히려 많으면 유통기한 때문에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릴 수 있어서 적당한 양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알약이 좀 큰편이기 때문에, 알약이 큰 걸 못 삼키는 분들은 가루형태로 된 것도 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그건 제가 먹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저 제품을 구매해서 가루로 해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락타아제 구매처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마무리
저의 경우에는 매우 오랜시간 스스로도 유당불내증이 있는 지 모르고,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매번 심하게 설사를 해서 그냥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이어트 음식이 유당불내증을 유발하는 음식이 매우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저처럼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입니다.
락타아제 영양제는 유당불내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여행을 갈때 라던지, 유제품을 먹을 것 같은 상황이 올 때 미리 구비해서 들고 다니면 정말 좋은 영양제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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