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투자 외화RP 뜻 장단점 및 헷징방법



달러투자 외화RP 뜻 장단점 및 헷징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환율이 큰 이슈로 많은 사람들이 1500원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도 매우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화RP의 원리

외화RP는 외화를 대상으로 한 환매조건부 채권 매매 계약을 뜻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금융기관이 외화를 담보로 채권을 팔고, 약속된 날짜에 다시 사들이는 방법 입니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거나 자금을 조달 또한 가능합니다. 외화RP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금융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화RP의 주요 특징


안정적인 이자 수익, 낮은 리스크입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아 금리 변동에 민감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기가 아닌 장기로 가져 가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메리츠증권 슈퍼365의 외화RP가 그 사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저는 키움에서 외화RP를 단기로 들고 가져갔는데, 메리츠증권 슈퍼365는 장기로 들고 갈 수있습니다.


예금자보호와 외화RP

외화RP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예금자보호는 주로 은행 예금이나 적금이 대상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외화RP는 채권 거래의 일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호 대상에서 제외 되기 때문 입니다. 즉, 외화RP에 투자할 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상품의 안정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상 증권사가 오래될 수록 안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예금자 보호가 가능한 외화RP 상품이 있을까요? 아직까지 한국에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를 원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달러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바로 은행의 ‘외화 예금’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외화RP의 장점과 단점

외화RP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투자를 할때 장점 보다는 단점을 최대한 많이 보는 주의 입니다. 안전지향형인 분들이라면 단점은 제가 적은 내용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외화RP의 장점


안정적인 수익 제공



외화RP는 비교적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제공합니다. 특히 외화 자산을 활용한 단기 운용에 적합하여, 자금을 안전하게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합니다. 물론 환율이 떨어진다면 낮을 수는 있기는 하나 코인이나 주가보다는 변동성 폭이 낮습니다.



환율 리스크 관리


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외화RP를 활용하면 환율 리스크 또한 줄이기가 가능합니다.

높은 유동성


외화RP는 단기 상품으로 설계되어 있어 만기가 짧습니다. 따라서 필요 시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다는 유동성 측면에서는 보면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과는 다르게 빨리 빨리 환전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활용 가능성


외화RP는 환율 헷징뿐 아니라, 아무래도 달러로 수익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후에 받은 수익을 통해서 또 다시 자산을 불리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외화RP의 단점

예금자보호 미적용


외화RP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금 보장이 되지 않으므로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기초 자산의 안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재무안정성 비율을 확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보통 저축은행은 BIS 비율을 확인하지만, 증권사의 경우에는 NCR 비율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낮은 수익률


안정적인 상품인 만큼 수익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또한 환율 변동에 따라서 수익이 더 낮아 질순 있긴 하지만 솔직히 현재로써는 그정도까진 아닐 거 같습니다.

환율 변동 위험


환율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은 맞습니다. 환율 변동이 극단적으로 발생할 경우 완전한 보호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헷징을 하는 방법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수료 발생


외화RP는 금융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운용되기 때문에 일정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외화RP를 선택할 때 주의사항

  • 금융기관의 신용도
  • 기초 자산 확인
  • 투자 목표 설정


대략 위의 3가지 정도는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화RP와 주식의 차이점


외화RP와 주식은 비슷해 보이지만 의외로 다른 부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안정성



외화RP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제공 합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습니다. 반면, 주식은 시장 변동성에 따라 가치가 급격히 변동할 수 있어 높은 리스크와 높은 수익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몇 달 전까지 삼성전자가 엄청 하락했는데 거기에서 더 하락해 버려서 현재 이도저도 못하는 후기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목적


외화RP는 주로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헷징)를 위해 사용 된다고 합니다. 주식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둘다 목적이 다릅니다.




운용 방식


외화RP는 금융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확정된 수익을 얻게 됩니다. 주식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일정시간에 투자가 가능한 시간대가 있습니다. 또한 투자 수익이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 되기도 합니다.



외화RP 하면서 헷징하는 방법


외화RP는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을 헷징한다기 보다는,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헷징을 해야 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선도환율을 이용한 안정성 확보



외화RP를 통해 미래의 환율 변동성을 예측하고, 미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개월 후 특정 금액의 외화를 환전해야 할 경우, 지금 외화RP를 이용해 고정 환율로 계약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기 운용으로 리스크 최소화


외화RP는 주로 단기 운용이 가능 합니다. 환율 변화에 민감한 상황에서도 단기 적금 들듯이 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장기적인 수익만을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환율 변동이 심한 경제 상황일 때도 어느정도는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환율 리스크와 금리 차익 관리



외화RP는 환율 변동 위험 외에도 금리 차이를 이용한 수익 창출 또한 가능합니다. 기업은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 하기도 하며, 자금 효율성을 극대화 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으로 예시를 든다면 김프 매매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무리

외화RP는 주식보다는 그래도 변동성이 어느정도 낮은 투자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환율 리스크 관리는 반드시 필요한 투자방법이기도 합니다.

단기 자금으로 적금 들듯이 해도 되지만 , 저의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들고가는 편 입니다.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헷징 수단을 마련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