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펜트하우스 천서진 김소연 포도밭 대사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김순옥 작가님의 드라마 중에서 펜트하우스를 보시지 않은 분들은 이 대사가 무슨 의미인지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7인의 탈출 10화에 김소연님이 특별 카메오로 출연 했는데, 포도밭이나 팔아라 라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10화의 스포가 있습니다.
양준모가 부자이고 비리도 많이 저질러서 포도밭이나 땅을 많이 사놔서 그렇겠지?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실제 펜트하우스의 세계관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알고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실 겁니다.
7인의 탈출 포도밭 대사 의미
실제 펜트하우스 천서진이 아닌, 7인의탈출 세계관 속에서는 ‘류홍주’라는 탑스타로 출연 했습니다. 7인의 탈출에서 양진모 역할을 맡은 배우님은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님의 남편 역할로 한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
윤종훈 배우님은 현재 7인의탈출에서는 악역으로 양진모이며 체리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이기도 합니다.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나쁜 악역이지만, 펜트하우스에서는 악역인 천서진의 남편이며, 부모님이 포도밭을 하셔서 포도밭 집 아들 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류홍주의 대사에 ‘포도밭이라도 팔던가’ 라는 대사가 있던 것입니다.이 외에도 펜트하우스에 똑같이 가져온 대사가 있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또한 번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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