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화장품 종류 성분 내돈내산 후기


AHC 화장품 종류 성분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네고왕’에서 AHC 화장품을 엄청 저렴하게 세일을 해서, 그 당시에 입문했고, 이 후부터 꾸준하게 ahc 화장품 브랜드를 매우 오랜시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AHC 화장품 중에서 AHC 아이크림 외에도 모두 AHC 화장품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AHC 화장품을 자주 구매한 이유




ahc 아이크림 5개


처음에는 솔직히 크게 기대 안하고 네고왕에서 화장품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보고 저렴하게 구매해서 쓰는 게 목적 이였는데,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너무 제 피부와 잘 맞아서 이기도 합니다.

아이크림이 AHC에서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크림은 눈가 주변에 바르는 용이 아니라, AHC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용으로 사용 해도 됩니다. 원래 스킨,로션, 에센스등 다양한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구매 이후에는 아이크림 하나만 발라도 건조함이 거의 없고 보습이 매우 오랜 시간 유지 된다는 큰 장점 때문에 지속적으로 재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내역 인증




구매내역 인증



제가 네고왕에서 2022년도쯤 처음AHC를 구매했으니 약2년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거같습니다. 위의 구매 인증샷 보다 구매한 게 더 많은데, 예전에 부모님께서 10만원 정도 AHC 화장품을 네고왕 때 전부 사주셔서 거진 AHC 화장품은 유명한 건 거의 다 사용을 해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잘 맞았던 화장품은 가장 유명한 AHC 아이크림 이기도 합니다.


AHC 화장품 종류


AHC 화장품 종류 중에서,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에 대한 성분과,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래 그 전에는 어떤 화장품을 쓰더라도, 조금만 있으면 건조함이 너무 빨리 날라가서, 화장품을 매번 바꿨는데 AHC로 정착 하고 나서는 이제는 거의 화장품 브랜드도 잘 바꾸지는 않습니다.

물론, 무조건 AHC 화장품만 쓰는 것은 아니며,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화장품 브랜드가 AHC일 뿐입니다. 그외 다른 화장품 브랜드도 좋다고 생각한 건 부수적으로 구매해서 같이 사용도 합니다.


  • 아이케어
  • 선 케어
  • 토너
  • 로션,에멀젼
  • 앰플,에센스,세럼
  • 크림
  • 마스크
  • 클렌저
  • 스틱
  • 메이크업
  • 기타,세트


ahc 화장품의 종류는 현재 이렇게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판매 중인데,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건 ‘ahc 아이크림’ 입니다.



AHC 아이크림 의 종류와 성분


ahc 아이크림의 종류 또한 또다시 나누어 지는데, 저도 처음에 어떤 차이점인지 헷갈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리해 드릴 려고 합니다. 아이크림 중에 가장 유명한 3 가지 종류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은 화장품의 디자인 색상으로 구분 합니다.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이 화장품은 대중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아이크림이며, 이걸 거의 다 사용 할 때 쯤이면, 불안함을 느낄 정도로 제가 자주 구매하는 ahc 화장품 종류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ahc 광고에서는 주름 개선과 눈가 주름 등에 관련된 성분 등으로 광고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자랑은 아니지만, 얼굴에 주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솔직히 이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고왕 때 실제로 사용해 보고 반드시 주름 개선용 또는 눈가 주름 개선용으로 사용이 아니라, 피부 보습용 으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서 주의 해야 할 성분은 1개 입니다. 성분은 모두 ‘화해’어플을 참고하였습니다. ‘향료’라는 성분이 주의사항 성분으로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우 자주 바르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까지 부작용이나 그런 건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성분에 크게 영향을 받진 않았습니다.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첫번째 추천한 ahc 아이크림과 다른 차이점은 화장품 디자인이 녹색계열 이라는 점과, 텐 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의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즉, 주름 개선을 더 효과적으로 보고 싶다면,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을 구매하는 게 알맞습니다. 주의성분은 2가지 이며 향료와 피이자 5레이프 씨드스테롤이 있다고 합니다.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여성용이 아니라, 남성용으로 나온 제품이며, 제품의 디자인 색상은 검정색 입니다. 남성의 피부의 탄력에 맞춘 성분이 들어 있고, 이름은 아이크림이라고 하더라도, 남자 또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올인원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주의성분은 ‘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성용이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하도 많이 구입해서, 얼떨결에 서비스로 받아서 미니 버전을 사용해봤는데, 여자가 써도 나쁘진 않을듯 하지만, 그래도 저는 원조가 더 마음에 드네요.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경우에는 스킨 로션 전부 바르는 걸 귀찮아하는 남성 분에게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듯 합니다.



AHC 화장품 미백 기미 라인 화장품 종류 성분


여기서 부터는 AHC 화장품 종류 중에서 미백,기미 라인의 화장품 종류와 성분 입니다. 당연히 제돈 주고 구매해서 쓴 제품들 위주의 리뷰 입니다.



AHC 멜라루트 크림



AHC  멜라루트 크림


AHC 덕후라면, 아이크림 만큼 모를 수가 없는 제품 입니다. 표면 기미, 짙은 기미, 오래된 기미 전부를 케어하는 화장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의 잡티들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보습용으로 발랐는데, 다음에 4주이상 꾸준하게 사용해보고 실제 후기를 남겨 볼려고 합니다. 2달 쓰다가 말고 하도 아이크림만 바르는데 익숙해져서 사용을 잘 안하게 되었는데 이 번에 세일 할 때 큰마음 먹고 2통이나 구매 했습니다.

이 제품의 큰 장점은 오래된 기미들도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좋지 않은 성분은 화해어플에서 참고해보니 존재하지 않습니다. AHC 멜라루트 크림의 단점은 성분이 좋은 만큼 가격대가 꽤 쎈 편 입니다.



AHC 멜라루트 앰플



AHC 멜라루트 앰플



AHC 멜라루트 앰플 입니다. 나쁜 성분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AHC 멜라루트크림,앰플의 경우에는 AHC 독점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 말은 다른 화장품은 사용하지 못하고 AHC에서 구매해야만 이 성분을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제가 위에 추천한 멜라루트 크림을 바르기 전에 먼저 이 앰플을 바르고 나서 바르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세페이지를 보니까 3일만에 기미 완화라고 하는데, 제가 실제로 사용 했을 때는 그 정도의 드라마틱한 느낌은 잘 느끼진 못했고, 저의 경우에는 사용을 아이크림은 정말 꾸준히 바르지만, 멜라루트는 바르다가 말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4주후에 후기를 남겨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구매한 화이트닝 화장품이 더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AHC 멜라루트 크림, 멜라루트 앰플은 가격대가 조금 부담 스러워서 할인 때 구매할 것을 추천 합니다.



AHC 누드 톤 톤업 크림



AHC 누드톤 톤업크림



누드 톤 톤업 크림의 경우에는 쉽게 설명하자면, 기초라인 이라기 보다는 화장 할때 바르는 화장품이지만, 썬크림 성분과, 자연스럽게나의 피부를 톤업 해주는 용도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자주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고, 이번에 샘플이 와서 사용해 봤는데, 메이크업을 처음 해보는 사회 초년생 분들은 메이크업이 서툴러서, 피부 표현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제품으로 어느 정도 보정효과를 보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수분감이 느껴져서 조금 신기했습니다.


AHC 누드 톤 톤업 크림은 ‘알루미나’라는 안 좋은 성분이 1개 함유 되어 있다고 화해 어플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AHC 성분을 대체로 보면 안 좋은 성분 한 개의 경우에는 어짜피 다른 화장품들도 거의 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가 평범한 분들이라면 그렇게 문제되진 않을듯 합니다. 나의 피부가 크게 문제 되면 당연히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화장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 외 AHC 화장품 종류


그 외 AHC 화장품 종류는 제가 샘플로 받고 나서, 몇 개 써본 화장품들 종류 위주 입니다. 별로라서 자주 구매를 안 한 게 아니라, 아무래도 AHC가 가격대가 있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매번 모든 화장품을 구매 할 수 없어서, 샘플을 묶어서 간혹 할인하면 제가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들 입니다.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슬리핑 마스크



AHC 프리미어 콜라겐T3 슬리핑 마스크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슬리핑 마스크는 이름 그대로의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자기 직전에 바르고 자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흡수가 되고 나서 침대에서 잘 것을 추천 합니다.

이 AHC 슬리핑 마스크팩의 경우에는 피부에서 콜라겐을 흡수 하고 나서 남아있는 탄력막이 벗겨지는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스틱 형태라서 양 조절도 가능하다는 점이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365 레드크림


365 레드크림의 경우에는 아쉽게도 제가 이미 용기를 버려서 인증샷을 남길 수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이 레드크림은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이 들어 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를 때 꿉꿉한 느낌이 하나도 안들고 바른듯 안바른듯한 느낌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였습니다.


이게 왜 그런지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크림 텍스쳐 형태여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습력 면에서 AHC 원조 아이크림에도 지지 않는 좋은 화장품 입니다.


AHC 화장품 추천 비추천 하는사람



AHC 화장품은 제가 오랜 시간 사용한 화장품인 만큼 제 피부에 매우 잘 맞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건성이지만, 복합성이기도 합니다. 복합성의 경우에는 유존이 대체로 유분기 가 있기 때문에, 그 부위만 따로 바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AHC 아이크림을 바를 때는 그런 거 전혀 상관 없이 막 발라도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피부가 개선된 느낌 까지 느낄 정도 입니다. 제가 다른 종류 브랜드의 아이크림은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AHC 아이크림은 올인원 루틴에 가까운 화장품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했습니다.


저처럼 스킨,로션,에센스,에멀젼 등 다양하게 바르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최대한 시간을 아껴서 하나만 바르고 귀차니즘이 심한 분들에게 매우 안성 맞춤입니다. 특히, 어떠한 화장품을 구매해서 써도 몇 시간 후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피부에 문제가 있다면 화장품이 아니라 반드시 병원에 가보 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AHC 화장품을 비추천 하는 사람은 , 나는 여러 개를 반드시 발라야만, 화장품을 바른 느낌이 드는 사람 입니다. 다양하게 발라야 간혹 안심이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AHC 화장품을 여러개 구매해서 바르기에는 가격대가 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구매하면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솔직히 AHC 화장품은 스킨 로션 이런 순서로 바르는 화장품 자체는 체감상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AHC 화장품과 다른 화장품 브랜드 최고의 조합 추천


이건 매우 매우 개인적인 피부 상태 에서의 추천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속건조도 엄청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기 때문에, AHC 아이크림을 하나만 바를 때가 더 많기는 하지만, 최근에 올리브영 세일을 해서, 웰라쥬도 구매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AHC아이크림을 바르기 전에 웰라쥬 앰플로 속건조를 잡아 주고 그 위에 AHC 크림을 바르는 루틴으로 자주 진행하는 편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보습 조합은 AHC 아이크림과 웰라쥬 앰플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음에 제가 웰라쥬를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한번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마무리



원래 피부가 망가지기 시작 전에는 이렇게 까지 화장품에 관심도 없었고, 피부가 좋다는 말을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매우 자주 들었기 때문에, 피부 만큼은 제가 오랜 시간 망가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크게 아프고 나서 부터 피부가 많이 안 좋아 졌고, 이후에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서 에스테틱, 피부과, 약물 치료 거기에 더해서 부수적으로 화장품에도 관심이 많이 생겨서 돈도 정말 많이 쓴 거 같습니다.

현재는 피부 보다는 방광염으로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고 있기는 하지만, 피부가 너무 안 좋아 지면서, 화장품도 하나 씩 내가 경험하고 다 써봐야 나에게 맞는 화장품이 있다는 걸 점점 깨닫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간혹 화장품 공포 마케팅으로 화장품에 안 좋은 성분이 하나 있는 게 마치 큰일이 나는 것처럼 광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자신의 상품을 소비자를 유도하기 위함 이기도 합니다.


AHC 화장품을 통해서 정말 오랜시간 건조했던 피부가 매우 많이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맞을 수는 없지만, 저 처럼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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